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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들여 모내기하는 다문화가정 어린이 ⓒ 권우성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손모내기 체험행사가 12일 오전 서울 충정로 농업박물관 야외체험농장에서 베트남, 필리핀, 일본 등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이주여성과 자녀 80여명(경남 산청, 전남 순천 거주)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엄마를 둔 한 어린이가 바지를 걷은 뒤 논에 들어가 손으로 모를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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