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빗자루' 든 나경원과 '앞치마' 입은 박원순

등록 2011.10.13 13:16수정 2011.10.18 14:13
0
원고료로 응원
a

ⓒ 유성호/남소연

ⓒ 유성호/남소연

10.26 재보선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3일 오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가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다. (왼쪽) 기호 1번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가 광진구 능동 먹자골목에서 빗자루를 들고 거리 청소를 하고 있다. (오른쪽) 기호 10번 박원순 야권단일 후보가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앞에서 열린 선거 출정식에서 '앞치마 유세복'을 입고 기호를 알리는 열손가락을 펼쳐보이고 있다.
#10.28 재보선 #나경원 #박원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AD

AD

AD

인기기사

  1. 1 "아버지 금목걸이 실수로 버렸는데..." 청소업체 직원들이 한 일 "아버지 금목걸이 실수로 버렸는데..." 청소업체 직원들이 한 일
  2. 2 "부영, 통 큰 기부로 이미지 마케팅... 뒤에선 서민 등쳐먹나" "부영, 통 큰 기부로 이미지 마케팅... 뒤에선 서민 등쳐먹나"
  3. 3 깜짝 등장한 김성태 측근, '대북송금' 위증 논란 깜짝 등장한 김성태 측근, '대북송금' 위증 논란
  4. 4 김건희·채상병특검법 부결, 여당 4표 이탈 '균열' 김건희·채상병특검법 부결,  여당 4표 이탈 '균열'
  5. 5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윤 대통령, 24번째 거부권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윤 대통령, 24번째 거부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