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행동 포스터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시국집회 등 재외동포행동을 모은 포스터
린다리
토요일인 19일에는 독일 (베를린, 뮌헨, 프랑크푸르트), 말레이시아,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 북가주, 노쓰캐롤라이나, 워싱턴), 아일랜드 (더블린), 영국 (맨체스터, 런던), 일본 (나고야, 오사카), 중국 (선전), 캐나다 (몬트리얼, 밴쿠버, 빅토리아), 호주 (멜번, 브리스번)에서 시국집회와 시국 선언 등 9개국 20개 이상의 지역에서 재외동포행동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