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당도 높아 인기' 함양 고로쇠 수액 채취

함양 안의면 기백산 자락 ... 한수진씨 수액 채취 나서

등록 2018.01.22 15:07수정 2018.01.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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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안의면 기백산 자락의 고로쇠 수액 채취. ⓒ 함양군청 김용만


22일 경남 함양군 안의면 기백산 자락에서 한수진(28)씨가 고로쇠나무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함양군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다른 지역에 비해 해발이 높고, 일교차가 커서 당도가 높은 편이라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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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안의면 기백산 자락의 고로쇠 수액 채취.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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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안의면 기백산 자락의 고로쇠 수액 채취. ⓒ 함양군청 김용만


#기백산 #고로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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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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