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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안의면 기백산 자락의 고로쇠 수액 채취. ⓒ 함양군청 김용만
22일 경남 함양군 안의면 기백산 자락에서 한수진(28)씨가 고로쇠나무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함양군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다른 지역에 비해 해발이 높고, 일교차가 커서 당도가 높은 편이라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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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안의면 기백산 자락의 고로쇠 수액 채취.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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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안의면 기백산 자락의 고로쇠 수액 채취.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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