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한정희 강서양천 민중의집 사람과 공간 대표
a
ⓒ 한정희 강서양천 민중의집 사람과 공간 대표
강서·양천 민중의집 '사람과 공간' 옆 계단에 세월호를 상징하는 노란리본이 새겨졌다. 한정희 사람과 공간 상임대표가 시트지를 활용해 일일이 붙여서 완성했다. 세월호 4주기를 앞두고 세월호를 잊지 말자는 뜻이 담겨 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