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거창군 마리면 영승마을 앞 들녘. ⓒ 거창군청 김정중 절기상 춘분(3월 20일)을 이틀 앞둔 18일 경남 거창군 마리면 영승마을 앞 들녘에 봄이 파릇파릇 올라오고 있다. a ▲ 거창군 마리면 영승마을 앞 들녘. ⓒ 거창군청 김정중 a ▲ 거창군 마리면 영승마을 앞 들녘 ⓒ 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거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