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물놀이에 더위가 싹"

등록 2022.07.17 13:12수정 2022.07.17 13:13
0
원고료로 응원
a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 ⓒ 거창군청 김정중

 
휴일이자 제헌절인 17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곳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관리를 위해 매일 용수 교체와 주기적 수질 검사를 의뢰하고 매주 월요일과 악천후시는 휴장한다.
a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 ⓒ 거창군청 김정중

 
a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 ⓒ 거창군청 김정중

 
a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 ⓒ 거창군청 김정중

 
a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 ⓒ 거창군청 김정중

 
a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 ⓒ 거창군청 김정중

 
a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 ⓒ 거창군청 김정중

#물놀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고장난 우산 버리는 방법 아시나요?
  2. 2 마을회관에 나타난 뱀, 그때 들어온 집배원이 한 의외의 대처
  3. 3 세계에서 벌어지는 기현상들... 서울도 예외 아니다
  4. 4 삼성 유튜브에 올라온 화제의 영상... 한국은 큰일 났다
  5. 5 "청산가리 6200배 독극물""한화진 환경부장관은 확신범"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