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돌아온 시민대잔치, 제19회 사천시민체육대회

등록 2022.08.31 15:04수정 2022.08.3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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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제19회 사천시민체육대회가 9월 24일 삼천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함께 뛰는 시민, 행복한 사천'!'이라는 주제로 열린다.(사진=뉴스사천DB)
사천시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제19회 사천시민체육대회가 9월 24일 삼천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함께 뛰는 시민, 행복한 사천'!'이라는 주제로 열린다.(사진=뉴스사천DB)뉴스사천

'함께 뛰는 시민, 행복한 사천!' 주제…14개 읍면동 참여
9월 24일 삼천포종합운동장에서 14개 종목 승부 겨뤄


[뉴스사천=김상엽 기자] 시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제19회 사천시민체육대회가 9월 24일 삼천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함께 뛰는 시민, 행복한 사천'!'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1년 연기돼 3년 만에 돌아왔다.


올해 대회는 읍·면·동 인구수 기준으로 하늘로 팀과 바다로 팀으로 나눠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다진다. 하늘로 팀에는 사천읍, 사남면, 벌용동, 정동면, 용현면, 향촌동, 동서금동으로 구성됐다. 바다로 팀은 동서동, 남양동, 선구동, 서포면, 곤양면, 곤명면, 축동면이 편성됐다.

지난 대회 바다로 팀이었던 동서금동은 하늘로 팀으로, 하늘로 팀이었던 동서동은 바다로 팀으로 변경됐다. 

대회는 총 14개 종목(트랙2, 필드2, 외곽7, 비채점3)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트랙경기는 100m 달리기, 400m 계주로 진행된다. 필드경기는 여자 페널티킥, 축구 등이 펼쳐진다.

외곽경기는 배구, 족구, 윷놀이, 배드민턴, 게이트볼, 단체줄넘기, 씨름으로 구성됐다. 비채점 경기로는 지구를 굴려라, 어르신 한마당, 조직단체장 400m 계주 등이 화합의 의미를 담았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대회 사라졌던 배드민턴이 돌아왔다. 조직단체장 400m 계주는 읍면동장을 비롯한 단체장과 주민화합을 위해 채점 종목에서 비채점 종목으로 변경했다.


시 체육회는 난타 등의 식전행사, 초청 가수 신유 등이 무대에 서는 식후 공개행사, 폐회식을 겸한 '사천시민 화합의 한마당 행사' 등을 준비했다. 다양한 경품과 축하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울 예정이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의 이유로 3년 만에 돌아오는 대회인 만큼, 일상 회복과 시민화합 등에 중점을 두고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함께 뛰는 시민, 행복한 사천을 이룰 제19회 사천시민체육대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뉴스사천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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