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동 주민들이 생산한 농산물>
고지현
이번 연구개발 사업의 주관기관인 신성이앤에스(주)의 김영덕 대표이사는"규제특례로 추진되는 이번 VNM(가상상계거래) 실증은 국내 최초 시도되는 P2P 전력거래의 첫 시작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에너지전환해유 사회적협동조합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신성이앤에스, 대덕구, 대전충남녹색연합은 2022년 대전 대덕구 법동주공3단지 임대아파트에 유휴공간을 활용해 가정용 및 복지형(경비노동자 휴게실 및 경비실) 미니태양광, 공용햇빛발전(50kW), 주민참여형 상업용 햇빛발전 (96kW), 기업 기부형 햇빛발전(3kW)를 설치하여 주민 에너지복지실현과 전국 최초 RE100 상품(신탄진주조 RE100 우리술) 개발을 지원하여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