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빨라지는 기후시계 ... 남은 시간은 4년 300일뿐"

등록 2024.08.26 10:19수정 2024.08.26 10:20
0
원고료로 응원
a  점점 빨라지는 기후시계. 위는 2023년 11월 하동, 아래는 8월 26일 김해 연지공원.

점점 빨라지는 기후시계. 위는 2023년 11월 하동, 아래는 8월 26일 김해 연지공원.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위기를 알리는 기후온도 시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위)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이 2023년 11월, 하동에서 기후위기 활동을 벌이면서 지구 온도 1.5도 상승에 7년이 아닌 6년이 남았다며 표시했던 펼침막이다. (아래) 김해 연지공원에 설치된 기후시계로, 지구온도 1.5도 상승에 남은 시간은 4년 330일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1.5도 상승에 남은 시간은 4년 10개월 정도 뿐이다.
#기후위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새벽 3시 편의점, 두 남자가 멱살을 잡고 들이닥쳤다 새벽 3시 편의점, 두 남자가 멱살을 잡고 들이닥쳤다
  2. 2 "독도 조형물 철거한 윤석열 정부, 이유는 '이것' 때문" "독도 조형물 철거한 윤석열 정부, 이유는 '이것' 때문"
  3. 3 꼭 이렇게 주차해야겠어요? 꼭 이렇게 주차해야겠어요?
  4. 4 일타 강사처럼 학교 수업 했더니... 뜻밖의 결과 일타 강사처럼 학교 수업 했더니... 뜻밖의 결과
  5. 5 유럽인들의 인증샷 "한국의 '금지된 라면' 우리가 먹어봤다" 유럽인들의 인증샷 "한국의 '금지된 라면' 우리가 먹어봤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