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의 다른 글 a ▲ 날씨가 유난히 서늘하다. 마음의 양식을 쌓으라는 신호인가 보다... 한번쯤은 컴퓨터를 켜기 위해 책상에 앉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기 위해 책상에 앉아보자. ⓒ 최인수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