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의 다른 글 a ▲ [최인수 시사만화방] sisacartoon.wo.to ⓒ 최인수 가을은 사실 밖으로 놀러 가기 좋은 날씨라서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이 꼭 들어맞는 것은 아니다. 반면 여름은 뜨거운 날씨를 피해 그늘이 가장 시원한 계절이다. 더운 여름, 적당한 그늘을 찾아 책 한 잔 마시며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