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19일 오후 포항 건설노조 조합원을 포함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7천여명은 포항시 죽도동 5호광장과 포스코 본사 일대에서 하중근씨 사망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첨부파일 임산부 유산 주장, 항의서한 전달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