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200만 촛불 집회'를 가능케 한 숨은 조력자들

등록 2016.11.26 23:49수정 2016.11.26 23:53
1
원고료로 응원
박근경

박근경

박근경

국민의 민심이 활활 타오르는 그곳 광화문 #내려와라 #200만_촛불 의현장 세종문화회관 뒷편에는 하야를 외치는 우리 200만 민심의 숨은 조력자가 있었습니다.

그 흔한 단체명이나 그 어느 한마디의 외침없이 조용히 따듯한 커피와 차, 유부초밥을 나누어 주던 그 작은 테이블, 이런 국민이 있는 나라에 당신은 대통령의 자격이 없습니다.


#모이 #내려와라 #200만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이러다 12월에 김장하겠네... 저희 집만 그런가요? 이러다 12월에 김장하겠네... 저희 집만 그런가요?
  2. 2 "무인도 잡아라", 야밤에 가건물 세운 외지인 수백명  "무인도 잡아라", 야밤에 가건물 세운 외지인 수백명
  3. 3 [단독] 쌍방울 법인카드, 수원지검 앞 연어 식당 결제 확인 [단독] 쌍방울 법인카드, 수원지검 앞 연어 식당 결제 확인
  4. 4 "윤 대통령, 매정함 넘어 잔인" 대자보 나붙기 시작한 부산 대학가 "윤 대통령, 매정함 넘어 잔인" 대자보 나붙기 시작한 부산 대학가
  5. 5 악취 뻘밭으로 변한 국가 명승지, 공주시가 망쳐놨다 악취 뻘밭으로 변한 국가 명승지, 공주시가 망쳐놨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