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대상 - 장성, 최우수 - 고흥군농업기술센터 차지

등록 2002.12.31 09:56수정 2002.12.3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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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12월 27일 대학교수, 시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학습단체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2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신지식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사업,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 소득창출을 위한 새기술 개발보급 사업,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개선사업, 농촌지도 지원사업 등 금년 한해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시군농촌지도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로, 문제점을 도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우수 시군에 대해 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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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철 정무부지사로부터 대상을 수상받는 박우석 소장 ⓒ 백용인

2002년 농촌지도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장성사과 명품개발, 수출농업육성 등 농가소득증대와 농업기술보급에 우수한 평가를 받은 장성군농업기술센터가 대상으로 선정되어 도지사상과 함께 우승기와 3천만원의 상사업비를 받았으며, 최우수상은 고흥군농업기술센터로 2천만원, 우수상은 영광·장흥·구례, 여수시농업기술센터가 선정되었다.

또한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출농산물 생산기술 보급과 부가가치 높은 지역 소득작목 개발에 앞장선 나주, 광양, 곡성,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분야별 우수 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특히 기술선도 벤처농업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인동초분말차와 발효액 등을 개발하고 품목별 농업인단체 육성에 공헌한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제해신 지도사 등 10명이 우수 지도공무원으로 선정돼 도지사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회는 지난 24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전국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최우수 대상을 수상한 후여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으며 각 시군에서 출품 전시한 200여점의 우수 농산물은 전남농업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종합평가회 시상식에 참석한 임인철 정무부지사는 인사를 통해 "농촌진흥공직자가 앞장서 새품종개발과 새기술보급을 통한 농업 위기극복을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고 "소득창출로 잘 사는 전남을 실현해 우리 농업인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선물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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