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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동해·삼척시협 한린권 사무처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 김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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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후 5시경 강릉역을 출발한 노동자들은 강릉시청까지 거리시위를 벌였다. ⓒ 김경목
지난 16일 오후 3시 강릉역 광장에서 강원지역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가 열렸다. 금속, 택시, 축협 등 20개 사업장 800여명의 노동자가 참여한 가운데 ▲최저임금 76만6140원 쟁취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정규직화 실현 ▲주5일제 완전쟁취 ▲산업공동화 저지 ▲언론개혁 등을 천명하고 '신자유주의 세계화' 전선의 선봉에서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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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노동자들이 '최저임금 76만6140원 쟁취'가 적힌 대형 펼침막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 김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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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청 출입구를 원천 봉쇄한 경찰 저지선 앞에 노동자들이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다. ⓒ 김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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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늙은 노동자가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외치고 있다. ⓒ 김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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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저지선 앞에 선 노동자들이 '최저임금 쟁취'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김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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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강원본부 김종수 본부장(왼쪽)과 민주택시 강원연맹 이상규본부장(오른쪽)이 투쟁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김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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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여명의 노동자들이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 김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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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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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심? 걱정? 담배 한 모금 ⓒ 김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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