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05년 독일 '한국의 해' 어떤 행사 열리나 | | | | 2005년 한해 동안 독일 전역에서 총 300여개의 행사가 열린다. 주독 한국대사관측은 독일에서 한국관련 행사를 개최할 경우 독일 현지 언론에 행사를 홍보할 수 있도록 대사관 측과 사전에 협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 1월~2월(개최 도시, 행사명 및 내용) - 베를린, '오늘의 한국 영화 예술', 한국 영화 17편 상영 △ 2월 - 베를린, '베를린 국제영화제', 임권택 감독 작품 회고전 △ 3월- 베를린, '라이프찌히,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 '라이프찌히 국제도서전', 한국관 개설 / 베를린, '박경리 토지 III 독일어판 출판 기념회' △ 4월- 베를린, 프랑크프르트, 드레스덴, 한독 산학연 정보, 인적, 기술 교류, 투자유치 등 산업기술 협력 및 기술공동 개발을 위한 미팅 / 드레스덴, 드레스덴 오페라단 비상임 지휘자 정명훈 음악회. △ 5월 - 함부르크, 함부르크 개항 816주년 기념 "한국 페스티벌" / 본, 국제한국학 심포지움 △ 6월 - 노트라인베스트팔렌주, 한독 프로축구팀 친선경기 및 철강세미나 / 포철 축구단, 독일 레버쿠젠 축구단 친선경기 및 양독 철강협회 세미나 / 함부르크, 킬, 해군 순항함대 독일 항구도시 방문 △ 7월 - 두이스브룩-에센, 한국 경제 세미나, 한국 경제 현황 설명 및 한 독간 경협 강화 방안 모색 베를린, 오채회 동양화전, 여류동양화가 5인 전시(정은숙, 정미혜, 최연정, 박희명, 홍미림) △ 8월 - 베를린, 장귀순/Harro Jachb 2인전, 재독 화가 장귀순과 Harro Jacob 베를린 예술대 교수 2인전 △ 9월 - 베를린, 베를린 아시아 태평양주간 주빈국 행사 / 베를린, 마인쯔 등, 국립극장 'Korea Fantisy' 공연 / 베를린, 베를린 거리 "Seoul" 광장 명명식 / 서울시 국악관현악단 공연 / 윤이상 음악회 "변화, 동아시아..." △ 10월 - 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박람회 주빈국 행사 / 한국 출판의 역사, 현존하는 세계 最古 금속활자본인 '직지'부터 고려대장경 등 유구한 한국의 출판 역사를 집중 소개 / 한국문학 순회 프로그램, 한국 문학작품 낭독회 개최 / 종묘제례악, 우리나라의 전통 연희 중 한국전통 종묘제례악과 궁중 ritual 공연 소개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