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22일 부터 8월 15일까지 25일간 실시되는 울진 세계 친환경엑스포의 첫날 표정입니다. 오전에는 사람이 많이 았았지만, 오후에는 사람들이 많아져 일부 전시관에서는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장 시간은 매일 아침 9시 부터 21시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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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으로 만들어진 엑스포 마스코트 농군이와 농심이 ⓒ 구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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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 한분께서 주 전시관 바닥에 전시해 둔 농산물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 구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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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에고치에서 실 뽑는 체험을 하는 어린이들 표정이 무척 즐겁습니다. ⓒ 구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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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리버 여행기에서 나오는 지게 일까요? 박람회장에서 만날수 있는 커다란 지게입니다. ⓒ 구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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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 체험장 입니다. 아이들이 흙놀이를 하며 즐거워 합니다. ⓒ 구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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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솔밭이 있던 곳 옆쪽으로 엑스포장이 설치되었습니다. 소나무 숲은 좋은 휴식처 입니다. ⓒ 구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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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장 곳곳에 조롱박 터널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뜨거운 태양을 피해 엑스포장을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둔 조롱박 터널을 신기해 했습니다. ⓒ 구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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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화작목관입니다. 선인장으로 만든 농군이과 농심이 입니다. ⓒ 구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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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판화전시체험장입니다. 이곳에서는 약간의 비용을 지불하고 목판화를 직접 찍는 체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 구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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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화 관찰원에서 만난 귀여운 허수아비 입니다. ⓒ 구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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