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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의그림일기-바가지의 새해인사 ⓒ 김효니
오마이뉴스 독자님들!
드디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아쉬움들은 다 접어두고
새로운 해.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해보시기 바랄 게요.
이런 시작에
우리 바가지가 빠질수 없죠~~
한복입혀 데리고 왔습니다.
2006년 올해도
바가지들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ㅁ^
덧붙이는 글 | <앤의 그림일기>는 풀빵닷컴과 네이트닷컴, 청소년웹진[MOO] 등 여러 포탈 사이트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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