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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석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북서쪽으로 220km 떨어진 곳에 있는 샤울레이로 가는 국토 옆 한 휴게소 식당 앞.
이 식당 앞 뜰에 있는 어린이 놀이터의 놀이기구가 퍽 인상적이었다. 단순한 놀이기구라기보다는 정성이 가득 담긴 하나의 예술작품을 보는 듯했다.
전국토의 30%가 숲인 리투아니아에 사는 사람들의 목조각 솜씨를 여기서도 십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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