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에세이> 나도 모르는 나

"우리 부부야? 웬수야?" <170>

등록 2006.05.18 19:37수정 2006.05.1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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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춘

덧붙이는 글 | 요즘 결혼하는 젊은 여성중에 이런 분 많이 계신다는 말 들었습니다.
친정 어머니로부터 늘상 봐온 모습을 그대로 닮은 것일까요?
어쩜 그 영향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어머니 세대는 여러분들이 이해를 해야하는 부분입니다.
전통보수적인 사상에서 제일 막차를 타신 분들이라서
고통도 그만큼 많았답니다.

그래서 현명한 요즘 젊은 새댁들은 
어머니를 답습하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신시대의 첫 번째 주자들 이니까요.

돌아서서 헐뜯는 거 보다는 
정면에서 공손하면서도 경우 바르게 얘기드리는게 
더욱 자신을 돋보일 수 있고 그리고 윗분에게로부터 
긍정적인 답을 얻을 수 있답니다.

덧붙이는 글 요즘 결혼하는 젊은 여성중에 이런 분 많이 계신다는 말 들었습니다.
친정 어머니로부터 늘상 봐온 모습을 그대로 닮은 것일까요?
어쩜 그 영향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어머니 세대는 여러분들이 이해를 해야하는 부분입니다.
전통보수적인 사상에서 제일 막차를 타신 분들이라서
고통도 그만큼 많았답니다.

그래서 현명한 요즘 젊은 새댁들은 
어머니를 답습하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신시대의 첫 번째 주자들 이니까요.

돌아서서 헐뜯는 거 보다는 
정면에서 공손하면서도 경우 바르게 얘기드리는게 
더욱 자신을 돋보일 수 있고 그리고 윗분에게로부터 
긍정적인 답을 얻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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