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에세이> 세상의 남편들에게

"우리 부부야? 웬수야?" <171>

등록 2006.05.21 19:30수정 2006.05.2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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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춘

덧붙이는 글 | 믿음처럼 중요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특히나 가정에서의 믿음은 더할 나위 없습니다.

며느리와 시집가족간의 갈등은 
'믿음'하나로써 깨끗이 해결 할 수도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할 때 
제일 곤경에 빠지는 것은 남편이며 아들입니다.

남편을 생각해 주세요.
아들을 생각해 주세요.

덧붙이는 글 믿음처럼 중요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특히나 가정에서의 믿음은 더할 나위 없습니다.

며느리와 시집가족간의 갈등은 
'믿음'하나로써 깨끗이 해결 할 수도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할 때 
제일 곤경에 빠지는 것은 남편이며 아들입니다.

남편을 생각해 주세요.
아들을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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