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의 다른 글 a ⓒ 강인춘 덧붙이는 글 | 믿음처럼 중요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특히나 가정에서의 믿음은 더할 나위 없습니다. 며느리와 시집가족간의 갈등은 '믿음'하나로써 깨끗이 해결 할 수도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할 때 제일 곤경에 빠지는 것은 남편이며 아들입니다. 남편을 생각해 주세요. 아들을 생각해 주세요. 덧붙이는 글 믿음처럼 중요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특히나 가정에서의 믿음은 더할 나위 없습니다. 며느리와 시집가족간의 갈등은 '믿음'하나로써 깨끗이 해결 할 수도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할 때 제일 곤경에 빠지는 것은 남편이며 아들입니다. 남편을 생각해 주세요. 아들을 생각해 주세요.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