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국립 대전현충원 장교묘원에 도착한 고 김도현 소령의 영정이 들어오고 있다. ⓒ 소찬호
지난 5일 어린이날 에어쇼 도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소속의 고 김도현 소령은 마지막까지 국민을 위하여 비행기 조종간을 잡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꿈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겼던 김 소령은 결국 영원히 창공에 안겼다.
a
ⓒ 소찬호
a
▲ 고 김도현 소령의 유가족 및 동료 조종사. 공군 장교들. ⓒ 소찬호
a
▲ 김 소령의 두 아들 건우와 태현군이 아버지 영정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 소찬호
a
▲ 미망인 배태안씨와 두 아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 소찬호
a
ⓒ 소찬호
a
ⓒ 소찬호
a
▲ 마지막 묵념을 하는 시간에 아들 태현군(3)이 아버지를 향해 경례를 하고 있다. ⓒ 소찬호
a
ⓒ 소찬호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