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광부가 된 손학규 전 지사

11일 '100일 민심 대장정' 보은에서 탄광 작업

등록 2006.09.12 12:40수정 2006.09.1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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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홈페이지


'100일 민심 대장정' 74일째인 지난 11일 손학규 전 경기도 지사가 충북 보은군 마로광업소 지하 400미터 탄광에서 채탄 노동을 경험했다. 사진은 오전 작업을 마친 뒤 다른 광부들과 함께 사발면에 밥을 말아먹는 것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손 전 지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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