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만평] 왜 이렇게 힘들지?

등록 2007.02.07 17:36수정 2007.02.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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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07년 2월 7일 코스피지수가 닷새만에 하락세로 기울었습니다. 뉴욕증시가  관망 분위기를 나타내면서 강보합으로 마감한 가운데 국내증시는 최근 급등에 따른 부담과 함께 약세권으로 돌아섰습니다. 외국인이 엿새째 매수세를 유지했지만, 개인의 매도세와 함께 투신을 중심으로 한 기관의 매도세로 지수는 하락했습니다. 1420포인트까지 내려가던 지수는 낙폭을 좁히며 마감했습니다.

2007년 2월 7일 코스피지수가 닷새만에 하락세로 기울었습니다. 뉴욕증시가 관망 분위기를 나타내면서 강보합으로 마감한 가운데 국내증시는 최근 급등에 따른 부담과 함께 약세권으로 돌아섰습니다. 외국인이 엿새째 매수세를 유지했지만, 개인의 매도세와 함께 투신을 중심으로 한 기관의 매도세로 지수는 하락했습니다. 1420포인트까지 내려가던 지수는 낙폭을 좁히며 마감했습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매경인터넷(www.mk.co.kr), 데일리포커스(www.fnn.co.kr), 이투데이(www.e-today.co.kr), 야후코리아-금융정보(kr.yahoo.com)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매경인터넷(www.mk.co.kr), 데일리포커스(www.fnn.co.kr), 이투데이(www.e-today.co.kr), 야후코리아-금융정보(kr.yahoo.com)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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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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