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할머니는 토종 돼지인 흑돼지, 할아버지는 야생 멧돼지랍니다."
진짜 정해년 돼지해가 시작됩니다. 오늘밤 흑돼지와 야생 멧돼지의 자손들이 꿈속에 나타나기를 기원합니다.
a
▲ 흑멧돼지와 뽀뽀 ⓒ 윤형권
a
▲ "정해년 새해 돼지 꿈 꾸세요" ⓒ 윤형권
a
▲ 흑멧돼지 아빠인 멧돼지. ⓒ 윤형권
a
▲ 흑돼지와 멧돼지 사이에서 태어난 흑멧돼지 ⓒ 윤형권
a
▲ 멧돼지를 탄 흑멧돼지 아빠. 고갑식 씨 ⓒ 윤형권
a
▲ 흑멧돼지 새끼들 ⓒ 윤형권
a
▲ 흑멧돼지 새끼들 ⓒ 윤형권
a
▲ 흑멧돼지 새끼들 ⓒ 윤형권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