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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30일
코스피 지수가 반등 하루만에 하락하며 1600선이 무너졌습니다. 뉴욕증시가 추가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외국인의 매도강도가 강하지는 않았지만 미국 경기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20일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갔고, 조선과 기계업 등 중국 관련주가 급락한 영향으로 지수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한편 중국과 일본, 홍콩, 대만 등 주요 아시아 증시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 전성규
▲ 1월 30일
코스피 지수가 반등 하루만에 하락하며 1600선이 무너졌습니다. 뉴욕증시가 추가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외국인의 매도강도가 강하지는 않았지만 미국 경기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20일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갔고, 조선과 기계업등 중국관련주가 급락한 영향으로 지수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한편 중국과 일본,홍콩,대만등 주요 아시아증시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 ⓒ 전성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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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야후코리아, 매일경제, 더 데일리 포커스, 이투데이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 2008.01.30 19:11 | ⓒ 2008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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