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벌써 2월이 다가고 있다. 1월에 열린 예정이었던 리투아니아의 눈 위 자동차 경주는 거듭 연기되었지만, 기대했던 눈이 계속 내리지 않아 결국 올해는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상기후로 올 봄은 훨씬 빨리 오고 있다. 리투아니아에서 가장 빨리 피는 꽃은 하얀색 스노우드롭과 보라색 청노루귀이다. 이제 곧 가게 앞에 청노루귀꽃을 묶어 팔고 있는 할머니들을 곧 보내 될 것이다. 지난 봄 꽃을 꺾지 말자고 하는 말에 딸아이는 "이른 봄을 꺾어야 따뜻한 봄이 온다"라고 답했다. a ▲ 청노루귀꽃 ⓒ 최대석 a ▲ 청노루귀꽃을 꺾는 요가일래 ⓒ 최대석 a ▲ 청노루귀꽃 ⓒ 최대석 a ▲ 스노우드롭 ⓒ 최대석 덧붙이는 글 | 다음블로거뉴스 덧붙이는 글 다음블로거뉴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리투아니아 #봄꽃 #청노루귀꽃 #스노우드롭 #최대석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최대석 (chtaesok) 내방 구독하기 이 기자의 최신기사 리투아니아 장모님의 아들, 딸 낳는 비결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하늘 구멍 난듯 내린 폭우… 창원터널 한때 차량 통제 가을비가 내린 후... 내성천 회룡포 모습이 장관입니다 [영상] 무려 20만평 야생생물 보호구역 훼손 "누가 또 이런 짓을" AD AD AD 인기기사 1 경남, 박근혜 탄핵 이후 최대 집회 "윤석열 퇴진" 2 "V1, V2 윤건희 정권 퇴진하라" 숭례문~용산 행진 3 "집안일 시킨다고 나만 학교 안 보냈어요, 얼마나 속상하던지" 4 한국 의사들의 수준, 고작 이 정도였나요? 5 "윤 대통령 답없다" 부산 도심 '퇴진 갈매기' 합창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사진] 올해는 더 이른 봄을 꺾는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경남, 박근혜 탄핵 이후 최대 집회 "윤석열 퇴진" "V1, V2 윤건희 정권 퇴진하라" 숭례문~용산 행진 "집안일 시킨다고 나만 학교 안 보냈어요, 얼마나 속상하던지" 한국 의사들의 수준, 고작 이 정도였나요? "윤 대통령 답없다" 부산 도심 '퇴진 갈매기' 합창 겁나면 "까짓것" 외치라는 80대 외할머니 "마지막 대사 외치자 모든 관객이 손 내밀어... 뭉클" 송전탑 주민설명회, 한 주민의 뼈 때리는 말 아들 잃은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남긴 놀라운 '가훈' [단독] 2023년 7월 12일 이화영 녹취록 "대질 명분, 검찰 막 훈련시켜 진술 맞춰"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