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벽에서 본 금강의 일몰에는
온갖 매력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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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벽 들머리에서 뒤 돌아보니 청벽 산행 들머리에서 뒤 돌아보니 부드런 빛이 사진가의 걸음을 가볍게 한다 ⓒ 김광모
▲ 청벽 들머리에서 뒤 돌아보니 청벽 산행 들머리에서 뒤 돌아보니 부드런 빛이 사진가의 걸음을 가볍게 한다
| ⓒ 김광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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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물살을 가르는 배 한 척 청벽에 오르니,
한 척의 배가 교각을 돌아 선착장으로 향한다 ⓒ 김광모
▲ 금 물살을 가르는 배 한 척 청벽에 오르니,
한 척의 배가 교각을 돌아 선착장으로 향한다
| ⓒ 김광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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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벽을 나는 한 쌍의 새 빛내림은
금강으로 쏟아지며
한 쌍의 새는 둥지로 날아간다. ⓒ 김광모
▲ 청벽을 나는 한 쌍의 새 빛내림은
금강으로 쏟아지며
한 쌍의 새는 둥지로 날아간다.
| ⓒ 김광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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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역시 금~강이다. 빛내림으로
금강은 물론이며
강변에 자리한 논들도
덩달아 금~강이다. ⓒ 김광모
▲ 금강, 역시 금~강이다. 빛내림으로
금강은 물론이며
강변에 자리한 논들도
덩달아 금~강이다.
| ⓒ 김광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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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에는 금기둥도 있다 금강에는 빛내림으로 인해
금기둥도 형성된다. ⓒ 김광모
▲ 금강에는 금기둥도 있다 금강에는 빛내림으로 인해
금기둥도 형성된다.
| ⓒ 김광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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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에서 은썰매를 탈까? 금강에서 은썰매를 타고 싶은 마음은 어린시절 동심이다. ⓒ 김광모
▲ 금강에서 은썰매를 탈까? 금강에서 은썰매를 타고 싶은 마음은 어린시절 동심이다.
| ⓒ 김광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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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따라 집으로 금강을 따라 대전-공주간 국도도 흐른다. 이 물길은 행복의 자리인 집으로 가는 길이다 ⓒ 김광모
▲ 금강따라 집으로 금강을 따라 대전-공주간 국도도 흐른다. 이 물길은 행복의 자리인 집으로 가는 길이다
| ⓒ 김광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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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한 금강에는 역동적 파고가 있다. 고요한 평화 속에는 역동적인 파고가 유유하다. ⓒ 김광모
▲ 고요한 금강에는 역동적 파고가 있다. 고요한 평화 속에는 역동적인 파고가 유유하다.
| ⓒ 김광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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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금기둥 금강에 만들어진 긴 금기둥, 갖고 싶기보다 그저 바라보며 즐기고 싶은 금기둥이다. ⓒ 김광모
▲ 긴 금기둥 금강에 만들어진 긴 금기둥, 갖고 싶기보다 그저 바라보며 즐기고 싶은 금기둥이다.
| ⓒ 김광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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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내림은 끝나고 빛내림은 끝나지만 반영의 빛은 다시 하늘로 솟아 행복의 터를 찾아가는 길손을 이끈다. ⓒ 김광모
▲ 빛내림은 끝나고 빛내림은 끝나지만 반영의 빛은 다시 하늘로 솟아 행복의 터를 찾아가는 길손을 이끈다.
| ⓒ 김광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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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의 야경 이제 금강은 또 다른 마술을 부리며 옷을 갈아 입고 등장한다. 야경!! ⓒ 김광모
▲ 금강의 야경 이제 금강은 또 다른 마술을 부리며 옷을 갈아 입고 등장한다. 야경!!
| ⓒ 김광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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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즐기는 선택에서 찾은
잔잔한 평화의 행복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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