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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하구 '사랑에 빠진 게'. ⓒ 습지와새들의친구
▲ 낙동강 하구 '사랑에 빠진 게'.
ⓒ 습지와새들의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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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하구의 '사랑에 빠진 게'. ⓒ 습지와새들의친구
▲ 낙동강 하구의 '사랑에 빠진 게'.
ⓒ 습지와새들의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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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구 을숙도 일원에 가면 ‘통똥게’나 ‘넓적콩게’를 간혹 볼 수 있다. 습지와새들의친구는 최근 홈페이지에 ‘사랑에 빠진 게’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올려놓았다. 사진에는 다음과 같은 설명을 해놓았다.
“하구 곳곳서 사랑에 빠진 게들을 만났습니다. 이런 지극한 순간에…. 무례하게 카메라를 들이 댄, 이 몰지각한 식구를, 과연…, 게님은 용서할까요? 허허…. 하구 곳곳서 만나는 이 지고의 순간에 장마비도 잠시 내리길 멈추었습니다.”
2008.06.24 19:35 | ⓒ 2008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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