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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악사진가 이상은 씨의 '아름다운 동행 180일-네팔 <희망학교> 짓기 프로젝트' 사진전 작품. ⓒ 이상은
산악사진가 이면서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협동사무처장인 이상은 씨가 '아름다운 동행 180일'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연다.
이번 사진전은 ‘네팔 <희망학교> 짓기 프로젝트’에 다녀 온 이씨가 네팔의 아름다운 풍경과 순수한 영혼을 가진 어린이들을 카메라에 담아 80여점의 사진을 전시하게 된다.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대전 타임월드 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이번 사진전은 <이야기 하나 : 아름다운 얼굴들>, <이야기 두울 : 그들의 풍경들>, <이야기 세엣 : 만남 그리고 동행> 등 세 가지 주제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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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악사진가 이상은 씨의 '아름다운 동행 180일-네팔 <희망학교> 짓기 프로젝트' 사진전 작품. ⓒ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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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악사진가 이상은 씨의 '아름다운 동행 180일-네팔 <희망학교> 짓기 프로젝트' 사진전 작품. ⓒ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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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악사진가 이상은 씨의 '아름다운 동행 180일-네팔 <희망학교> 짓기 프로젝트' 사진전 작품. ⓒ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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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악사진가 이상은 씨의 '아름다운 동행 180일-네팔 <희망학교> 짓기 프로젝트' 사진전 작품. ⓒ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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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악사진가 이상은 씨의 '아름다운 동행 180일-네팔 <희망학교> 짓기 프로젝트' 사진전 작품.
ⓒ 이상은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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