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팀인데, 가수도 아니고 무슨 연주팀인가?'성남시 숯골축제에서 지난 10월 18일에 본 현악 연주팀 엠프리의 공연은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이었습니다. 엠프리 공연은 처음 봤는데, 아주 경쾌하고 신났습니다. 공연을 보고 나니 머리마저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대중가요와 팝송에 익숙한 일반인들에게 일렉트릭 연주는 낯선 음악분야입니다. 엠프리는 대학에서 관현악을 전공한 3명의 여성들이 최근 음악장르에 구속받지 않고 자유로운 스타일로 대중들에게 다가간다는 의미에서 작년 7월 결성된 현악연주팀입니다. 팀이름도 그래서 엠프리(M-free)로 지었습니다. 이 팀은 아름다운 여성 다흰(27세, 바이올린), 선율(25세, 첼로), 한음(25세, 바이올린) 등 3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 3명은 클래식 음악 전문가들인데 일반 대중들이 클래식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고 지루해 하는 모습을 보고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는 음악을 하고 싶어 팀을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의 일렉트릭 현악 그룹은 영국의 여성 4인조 그룹 '본드'가 있는데, 이 그룹은 과감한 무대 의상을 통한 섹시코드를 지향하고 있지만, 엠프리는 수준 높은 연주실력과 율동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겠다는 각오입니다.보통 지자체나 구청 주민축제는 흘러간 가수나 무명 연예인을 초청하여 노래를 듣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현악 3중주팀을 초청해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보여준 성남시에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큰사진보기 ▲성남시 시민대축제 현악 3중팀 엠프리 공연 모습 피앙새 play ▲ 성남시 시민대축제 현악 3중팀 엠프리가 공연하고 있다. ⓒ 피앙새 큰사진보기 ▲성남시 시민대축제 현악 3중주팀 엠프리가 신나는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피앙새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다음(Daum) 블로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덧붙이는 글 이기사는 다음(Daum) 블로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엠프리 #성남시민축제 #성남시 #숯골축제 추천2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한현자 (rotchan) 내방 구독하기 이 기자의 최신기사 '고등학생 강호동' 야쿠자?...종편 개국의 첫 희생양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악취 풍기던 성남 탄천, 이젠 이런 동물까지 산다고? '오디세이 끝판왕' 모셨습니다, 교수와 덕후의 입담 티키타카 서울의 중심, 논란의 중심 용산공원... '임장' 가봤습니다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의대면 끝'이라는 믿음도 깨졌다, 지방 의대서 무슨 일이 2 아이 낳고 떠난 아빠, 지금 한국서 벌어지는 'K-코피노' 3 이진숙 국회 안 집회, 5.18 폄훼에 이 대통령 영정까지 등장 4 AI가 '인류 난제' 푼 이틀 뒤, AI 연구원이 보낸 끔찍한 경고 5 넷플릭스에 맞서는 1조 6000억의 베팅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전자 현악 3중주팀, 성남시에 떴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의대면 끝'이라는 믿음도 깨졌다, 지방 의대서 무슨 일이 아이 낳고 떠난 아빠, 지금 한국서 벌어지는 'K-코피노' 이진숙 국회 안 집회, 5.18 폄훼에 이 대통령 영정까지 등장 AI가 '인류 난제' 푼 이틀 뒤, AI 연구원이 보낸 끔찍한 경고 넷플릭스에 맞서는 1조 6000억의 베팅 "농지 뺏는 것 아니다"... 전수조사 우려에 선 그은 장관 75만 명 몰린 KTX 예매… 코레일 '서버 증설' 속수무책 [단독] 이시원은 국정원을 어떻게 대북송금 사건에 끌어들였나 뉴욕 영화관에서 빌려주는 물건... 한국에도 필요하다 가을 텃밭 노각 열 개가 탄생시킨 초보 요리사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구독PICK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톡톡60초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전체기사 연재 포토 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음악 공연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소개 후원하기 10만인기자 10만인편지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