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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의 꽃잔치가 지나고, 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앵두, 매실이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질수록 사천의 자연은 먹거리 열매를 점점 커지게 하고, 탐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무심코 흘러가는 세월속에 자연은 벌써 초여름을 준비하고 있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푸르고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앵두, 복숭아, 매실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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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곧 따 먹을수 있을것 같은 앵두. ⓒ 양광우
▲ 이제 곧 따 먹을수 있을것 같은 앵두.
ⓒ 양광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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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 지고 나서 열매을 맺은 복숭아. ⓒ 양광우
▲ 꽃이 지고 나서 열매을 맺은 복숭아.
ⓒ 양광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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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법 알이 굵어진 청매실. ⓒ 양광우
▲ 제법 알이 굵어진 청매실.
ⓒ 양광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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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뉴스사천(www.news4000.com)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2009.04.28 10:37 | ⓒ 2009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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