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에 눈물만 흐른다

등록 2009.05.29 09:26수정 2009.05.2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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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8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되어 있는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분양소를 찾은 시민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며 묵념을 올리고 있다. ⓒ 최윤석

5월28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되어 있는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분양소를 찾은 시민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며 묵념을 올리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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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8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되어 있는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분양소를 찾은 한 시민이 고인의 영정 사진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최윤석

5월28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되어 있는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분양소를 찾은 한 시민이 고인의 영정 사진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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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8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되어 있는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분양소를 찾은 시민이 하얀 국화꽃을 헌화하고있다. ⓒ 최윤석

5월28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되어 있는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분양소를 찾은 시민이 하얀 국화꽃을 헌화하고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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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석

2009.05.29 09:26 ⓒ 2009 OhmyNews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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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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