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61년만의 최대 일식이 한반도 전역에서 관측되었다. 오전 9시 34분 태양의 우쪽 위쪽부터 시작된 일식은 시작이 지날수록 태양을 손톱 모양의 작은 초생달처럼 만들었다.
이번 일식 이후 2010년 1월에 이번보다는 규모가 무척 작지만 부분 일식이 관측될 것으로 예상되며, 2035년 9월에는 북한에서만 볼 수 있는 개기일식, 2041년 10월에는 금환일식이 관측될 것으로 예상된다.
a
▲ 22일 오전 9시 34분경부터 달이 태양을 가려 발생한 일식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9시40분 촬영 ⓒ 최윤석
▲ 22일 오전 9시 34분경부터 달이 태양을 가려 발생한 일식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9시40분 촬영
ⓒ 최윤석 |
|
a
▲ 22일 오전 9시 34분경부터 달이 태양을 가려 발생한 일식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9시45분 촬영 ⓒ 최윤석
▲ 22일 오전 9시 34분경부터 달이 태양을 가려 발생한 일식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9시45분 촬영
ⓒ 최윤석 |
|
a
▲ 22일 오전 9시 34분경부터 달이 태양을 가려 발생한 일식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10시13분 촬영 ⓒ 최윤석
▲ 22일 오전 9시 34분경부터 달이 태양을 가려 발생한 일식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10시13분 촬영
ⓒ 최윤석 |
|
a
▲ 22일 오전 9시 34분경부터 달이 태양을 가려 발생한 일식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10시43분 촬영 ⓒ 최윤석
▲ 22일 오전 9시 34분경부터 달이 태양을 가려 발생한 일식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10시43분 촬영
ⓒ 최윤석 |
|
a
▲ 22일 오전 9시 34분경부터 달이 태양을 가려 발생한 일식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10시44분 촬영 ⓒ 최윤석
▲ 22일 오전 9시 34분경부터 달이 태양을 가려 발생한 일식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10시44분 촬영
ⓒ 최윤석 |
|
덧붙이는 글 | 파란색 셀로판종이를 필터 대용으로 사용하여 다른 기사의 사진과 색깔이 달라보입니다.
2009.07.22 11:43 | ⓒ 2009 OhmyNews |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