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합천 율곡면의 메밀꽃밭. ⓒ 합천군청 합천 율곡면 영전수변공원에 토종 메밀꽃이 활짝 피었다. 합천군은 놀던 땅6830㎡에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의 하나로 토종 메밀을 심었는데, 최근 꽃이 만개했다. 합천군 율곡면 관계자는 "수확한 메밀의 수익금을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에게 나누어줘 따스한 이웃의 정을 느끼게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합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