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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숙 지키기 검찰규탄 및 조선일보 폐간을 촉구하는 명동 집회 정치검찰 개혁과 조선일보 폐간을 촉구하며 명동거리를 꽉 메운 인파 ⓒ 권순진
▲ 한명숙 지키기 검찰규탄 및 조선일보 폐간을 촉구하는 명동 집회 정치검찰 개혁과 조선일보 폐간을 촉구하며 명동거리를 꽉 메운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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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서울 명동 유네스코 회관 앞에서 규탄대회가 있었다.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정치공작 분쇄 및 검찰개혁과 조선일보 폐간 촉구"를 위한 범민주 세력들이 결집하여 규탄대회를 열었다. 집회 참가자들은 약 1천여명(주최측 3 천 명)이었고, 오히려 경찰병력이 약 1천명이 넘어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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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숙지키기 대회 무대 ⓒ 권순진
▲ 한명숙지키기 대회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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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집회 지도부 인사들 한명숙 지키기에 검찰과 조선일보 빼고는 다 모였다. ⓒ 권순진
▲ 명동집회 지도부 인사들 한명숙 지키기에 검찰과 조선일보 빼고는 다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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