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남도당이 김해시장 후보로 김맹곤 전 의원을 단독 추천하자 정영두 전 청와대 행정관 지지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정영두 예비후보 지지자들은 7일 오후 2시 창원에 있는 민주당 경남도당 사무실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연다.
정영두 예비후보는 경선을 실시하지 않고 단독 후보로 중앙당에 추천하는 것은 잘못이라 주장하고 있다.
2010.04.07 0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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