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낮 '고 천안함 46용사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이곳을 찾은 한 시민이 이명박 대통령이 백령도 현장을 찾은 사진과 담화 발표에서 눈물을 흘리는 사진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합동분향소 주위에는 '연합뉴스'가 주최한 추모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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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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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이 천안함 참몰 사건 관련 담화 발표를 마치며 눈물을 흘리는 이명박 대통령의 사진을 보고 있다. ⓒ 권우성
▲ 시민들이 천안함 참몰 사건 관련 담화 발표를 마치며 눈물을 흘리는 이명박 대통령의 사진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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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낮 '고 천안함 46용사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연합뉴스' 주최로 추모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 권우성
▲ 26일 낮 '고 천안함 46용사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연합뉴스' 주최로 추모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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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26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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