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반값등록금' 역풍 맞는 황우여, 입 닫나?

등록 2011.06.16 17:32수정 2011.06.16 17:32
0
원고료로 응원
a

ⓒ 남소연

ⓒ 남소연

"'반값등록금'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 책임이 있다"며 당내외 역풍을 맞고 있는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가 16일 정책의총에 참석해 이주영 정책위의장, 안홍준 의원의 얘기를 들으며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2011.06.16 17:32 ⓒ 2011 OhmyNews
#반값등록금 #황우여 #한나라당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연봉 천만원 올려도 일할 사람이 없어요", 산단의 그림자
  2. 2 은퇴 후 돈 걱정 없는 사람, 고작 이 정도입니다
  3. 3 구강성교 처벌하던 나라의 대반전
  4. 4 왜 여자가 '집게 손'만 하면 잘리고 사과해야 할까
  5. 5 [단독] "문재인 전 대통령과 엮으려는 시도 있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