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고공농성 185일째 김진숙씨의 일상...

등록 2011.07.09 20:53수정 2011.07.0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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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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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희망버스' 195대가 35m 높이 85크레인 위에서 185일째 농성중인 김진숙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산본부 지도위원과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들을 만나기 위해 출발한 가운데, 9일 오후 영도구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 비가 내리자, 김진숙 지도위원이 빨래를 걷고 있다.
2011.07.09 20:53 ⓒ 2011 OhmyNews
#김진숙 고공농성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85호 크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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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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