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찢겨지고 희미해진 '85호 크레인' 걸개그림

등록 2011.11.09 20:07수정 2011.11.09 20:07
0
원고료로 응원
a

ⓒ 권우성

ⓒ 권우성

김진숙 지도위원이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부산 영도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에서 고공농성을 벌인 지 308일째 되는 9일 오후 크레인에 내걸린 대형 걸개그림이 거센 바닷바람에 찢겨지고 희미해져 가고 있다.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85호 크레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연봉 천만원 올려도 일할 사람이 없어요", 산단의 그림자
  2. 2 은퇴 후 돈 걱정 없는 사람, 고작 이 정도입니다
  3. 3 구강성교 처벌하던 나라의 대반전
  4. 4 왜 여자가 '집게 손'만 하면 잘리고 사과해야 할까
  5. 5 [단독] "문재인 전 대통령과 엮으려는 시도 있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