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두 전 청와대 행정관, 민주통합당 '김해갑' 총선 출마 선언

등록 2011.12.30 07:24수정 2011.12.3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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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전 청와대 행정관이 민주통합당 '김해갑'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정 전 행정관은 29일 김해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함께 사는 세상, 따뜻한 세상을 만들겠다"면서 "지난 1년간은 저에게 단련과 성찰의 시간이었고 우리 김해시민의 삶을 몸으로 이해하는 기간이었다. 조선기자재공장에서 용접하고 쇠를 깎았으며 자동차부품공장에서 주야맞교대 밤샘근무까지 하며 모두 7개의 공장을 다녔다"고 밝혔다.

그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절대절명의 과제가 동반성장을 통한 양극화해소, 벼랑 끝에 내몰린 민생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이라는 사실을 절감했다"며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총선에서 승리해야한다. 지난 김해 을구 보궐선거 실패의 경험에서 많이 배우겠다. 선공후사의 자세로 당내 경선과 야권후보 단일화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영두 전 행정관은 대통령 직속 국가 균형발전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참여정부 청와대 경제정책 비서관실 행정관과 제도개선 비서관실 선임 행정관 등을 지내고, 민주회복김해위원회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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