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재단 '기초예술-문화산업 연계 방안' 토론

등록 2012.12.11 19:52수정 2012.12.1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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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전정효)은 12일 오후 2시 창원문화원 대강당에서 도․시ㆍ군 공무원, 도내 문화예술인, 타 시ㆍ도 문화재단 임직원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문화 경남, 행복한 도민'을 위한 문화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남지역 기초예술과 문화산업의 연계 방안', '경남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문화여가정책의 방향' 등의 두 가지 주제의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사)문화다움 추미경 상임이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윤소영 박사가 발제한다.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정희섭 소장의 사회로 창원대 신문방송학과 허진 교수, 경남대 인문학부 배대화 교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민준홍 문화협력관, 경남발전연구원 김한도 박사가 토론한다.

#경남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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