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진산학생교육원, 가칭 ‘꿈키움학교’ 착공

등록 2013.01.04 17:28수정 2013.01.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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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산학생교육원 조감도. ⓒ 경남도교육청


경남교육청은 기숙형 공립 대안중학교인 경남진산학생교육원과 가칭 '꿈키움학교' 착공식을 지난 3일 가졌다. 도교육청은 진주시 이반성면 가산리 151-1번지에 학교부적응 학생들에게 적응력을 향상시켜 기본이 바로선 일류 경남교육 실현을 위한 경남진산학생교육원 및 가칭 꿈키움학교를 위한 사업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사업부지 2만590㎡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1624.25㎡로 사업비 205억4300만원을 투입해 지난 3일 착공해 2014년 1월 27일 준공할 예정이다.

#경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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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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