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홍점래(85) 할머니의 콩타작. ⓒ 함양군청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0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공배마을에서 홍점래(85) 할머니가 말려 놓은 콩을 타작하며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a ▲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홍점래(85) 할머니의 콩타작. ⓒ 함양군청 a ▲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홍점래(85) 할머니의 콩타작. ⓒ 함양군청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함양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