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승용차 타고 검찰청 떠나는 전재국

등록 2013.09.10 17:46수정 2013.09.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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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생각에 잠긴 전재국

생각에 잠긴 전재국 ⓒ 유성호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가 미납 추징금에 대한 자진납부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에서 전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씨가 이행각서를 검찰에 제출한 뒤 승용차를 타고 청사를 떠나고 있다.
#전재국 #전두환추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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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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