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학사 한국사 313쪽의 학도병 이우근 관련사진.
교학사 / 도종환 의원
교육부의 답변은 아직도 감감무소식하지만 교육부에서는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다. 나는 이번 '교학사 학도병 이우근 사진' 사태는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편집자의 잘못보다 교육부의 감독 소홀 그리고 교과서 검정위원들의 직무태만에 근본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관련기사 :
5개월 전 죽은 학도병, 누가 그를 환생시켰나).
더욱이 한 국민이 교육부 업무 중 가장 중요한 교과서 기술에 대한 공개 질의서를 보내면, 관계 기관은 가부간 그에 대한 답변을 지체없이 하는 게 '민주(民主)' 국가 정부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민주(民主)' 국가란 글자 그대로 백성이 주인인 나라가 아닌가. 또한 교육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과 학문을 관장하는 기관으로서 민주국가 정부기관으로 가장 모범을 보여야 할 곳이 아닌가.
더 하고픈 말은 많지만 좀 더 인내심을 가지고 며칠 더 기다려 보겠다. 과연 '대한민국 교육부는 민주국가의 정부기관인가'를…. 한 전직 교육자로서 대한민국 교육부의 국민에 대한 오만불손한 태도에 심히 유감을 표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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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은퇴 후 강원 산골에서 지내고 있다. 저서; 소설<허형식 장군><전쟁과 사랑> <용서>. 산문 <항일유적답사기><영웅 안중근>, <대한민국 대통령> 사진집<지울 수 없는 이미지><한국전쟁 Ⅱ><일제강점기><개화기와 대한제국><미군정3년사>, 어린이도서 <대한민국의 시작은 임시정부입니다><김구, 독립운동의 끝은 통일><청년 안중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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