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관의 오늘+내일 뉴스] 12월 3일

문자 받은 이는 있고 보낸 사람은 없다?

등록 2013.12.03 17:08수정 2013.12.0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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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과 황찬현 감사원장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황찬현 감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환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황 감사원장을 비롯해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 김진태 검찰총장을 함께 임명했다. ⓒ 연합뉴스


[손병관의 오늘+내일 뉴스]

▲ '잘한다' 45.7% vs. '못한다' 45.3%
'60% 고공행진'이라는 대통령 지지율이 처음으로 40%대 진입. 추세를 견인하는 결과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http://omn.kr/59gj

▲ "청와대 행정관 '고맙다' 문자 보내"
문자 받은 이는 있는데 보낸 이는 없다?
http://omn.kr/59di

▲ 행복주택, 또 하나의 후퇴
시행 1년도 안돼 공급가구수 20만→14만으로 축소
http://bit.ly/1bbD3jE

▲ 해임은 문제없지만 밀린 임금은 줘라?
KBS가 정연주 전 KBS 사장에게 2억8천만원 배상 판결. 그러나 뒷맛은 씁쓸
http://omn.kr/59nd

▲ 추락하는 무인기에 맞으면 피해보상은?
물류운송의 새로운 트렌드로 각광받았던 아마존의 새로운 실험이 예상대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네요 http://bit.ly/18iUlqP

▲ 국내에서도 비트코인 사용 길 열렸다
미화의 대안으로까지 주목받는 비트코인이 마침내 우리 생활 주변으로 스며들기 시작
http://bit.ly/1g1EkgO


● 10만인클럽 http://omn.kr/10manin
#오늘내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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